내용
아빠가 없던, 주말! 두녀석 데리고 나들이 다녀왔네요. 처음으로 유모차 없이, 두녀석 손잡고 걸어다녔는데.. 오래간만에 구두신은 엄마는 발바닥이 아팠는데.. 두녀석은 발바닥 아프다는 얘기를 안하더라구요. 직접 만져봐도 바닥쿠션이 폭신한게 참 편해보이는데, 아이들도 편안함을 느끼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미슈즈는 역시! 직접 신겨보면,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니까요. 건강한 우리아이들의 발을 위해, 선택하길 잘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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