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스키장에 데려갔었는데 솜부츠는 금방젖어버리고 세탁도 어렵고 애먹었던기억이나요.
그래서 올해는 엄마들이 가장 만족도높았던 '보그스'베이비부츠로 선택했어요.
아이의 발에 쏙 감기는 스타일도 너무 좋고 앞코가 버선코처럼 살짝 올라와서 디자인이 감각적으로 너무 예뻐요.
보그스 베이비부츠는 심지어 영하 10도에서도 아이의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줄 수 있다고하네요.
확실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꽁꽁싸매주었더니 안심 또 안심이에요.
올겨울 스키장에 아마 또 같이가야할텐데, 이번겨울은 걱정뚝덜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