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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현정(ip:)
작성일 2018-09-17
조회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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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외출할때마다
" 엄마 안아줘~" 를 하지않는 아들
그동안 엄마는 너의 발에 무리가 가는 운동화를 신긴게너무 미안했다.
뉴점피의 가벼운과 유연함이 좋아 매일 함께하는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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