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11개월이 되더니, 마음이 급한지 벌써부터 걸음마 연습을 시작했어요.
얼마 전 부터는 집 안에서는 제법 잘 걸어다녀서, 급하게 걸음마 아기운동화을 찾아보다가,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팁토이조이 아기운동화를 선택했어요.
운동화말고도 구두나 로퍼도 예쁜 디자인이 많아서 고민을 했었는데,
어디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아기운동화라인으로 최종 선택했답니다.
색상이 너무 고급스럽고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어떤 옷에 코디해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
첫 걸음마신발 아기운동화로 팁토이조이를 고른 것에 만족해요.
발등이 다른 브랜들들 보다 높아서 발등이 높은 통통한 아기들도 신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