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도 잘 띄는 색상인데다 저희 2호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이더라구요..
여러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솔리드 레드' 색상!!
기존 보그스 레인부츠는 무릎까지 오는 길이로 신고 벗기도 불편하고
무게도 그만큼 무거웠다고 해요..
하지만 지금은 마니 짧아지기도 하고 무게도 가벼워져서
23개월 우리 딸도 무리없이 신을수 있더라구요.
저희 딸은 사진에 보이듯이 종아리 딱 중간까지 와요..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은 최적의 길이가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두툼한 뒷꿈치 범퍼로 아이의 아킬레스건을 보호해요..
그렇기 때문에 레인부츠로도 많이 신지만
체험학습할때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여러 활동을 하는 아이들의 다리를 보호해주니까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