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비소식이 있었죠!!
비오고 날이 좋아지나 했더니 중국에서 또 황사가 몰려오고 있나는 안타까운 소식ㅠ_ㅠ
우리 딸아이가 비를 좋아해서 스키퍼 유아장화신고 어제 나가려고 했는데
감기로 인해 집에서 어린이집도 못가고 놀았네요ㅜ_ㅜ
비오는데 밖에 못나가서 서운한지
아기장화를 신고 집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비쥬예요ㅜ_ㅜ
작년에 유아장화를 140을 신었는데
올해 150을 신겼더니 조금 크지만 두꺼운 양말에 신으면 딱 맞는답니다.
보그스 스키퍼 레인부츠는 길이가 짧게 나와 아이들이편안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아기장화 바닥에 악취억제 깔창이 있어서 냄새제거가 되니
왠지 세균도 줄어들 것 같은 느낌이네요.